Why
베이킹 클래스, 그 이상의 시간이에요
사일런트도우의 클래스는 빵 만드는 법만 배우는 자리가 아니에요. 청각장애인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을 함께 겪어 보면서, 장애가 장벽이 아니라 다른 방식일 뿐이라는 걸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에요.
청각장애 특화 노동환경을 경험해요
타이머가 울리는 대신 불빛이 켜지고, 이름을 부르는 대신 진동이 와요. 소리 없이도 일이 돌아가는 주방을 직접 써 봐요.
수어를 배우고 직접 써 봐요
인사부터 주방에서 쓰는 표현까지 수어로 배우고, 수업 내내 베이커와 수어로 이야기해요.
청각장애 베이커의 전문성을 만나요
오늘의 선생님은 청각장애 베이커예요. 반죽의 상태를 손끝으로 읽는 기술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워요.
Our Teacher
도와줘야 할 사람이 아니라,
배울 게 많은 선생님이에요.
How it goes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돼요
01
수어로 인사하기
베이커와 수어로 첫인사를 나누며 시작해요.
02
근로환경 둘러보기
빛과 진동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주방을 살펴봐요.
03
함께 굽기
수어로 설명을 듣고 직접 반죽하고 구워요.
04
이야기 나누기
갓 구운 빵을 나누며 오늘 느낀 점을 이야기해요.
Programs
두 가지 방법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
- 회차당 최대 6명
- 한 번에 1~4명 신청
-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2나길 5
학교·기업·기관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
임직원 장애인식개선 교육, 학생 체험 수업처럼 단체로 진행하는 클래스는 인원과 일정, 내용을 함께 정해요.
- 인원과 일정, 진행 장소를 함께 정해요
- 청각장애 이해 교육부터 수어 실습, 베이킹까지
- 청각장애인이 일하는 노동환경 사례를 함께 살펴봐요
진행 사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026.09
청각장애를 이해하는 교육으로 시작해 수어를 직접 배우고, 청각장애 블랑제와 수어로 소통하며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반 시·촉각 알림 시스템을 비롯해 청각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 청각장애 이해 교육
- 수어 배우기 · 실습
- 수어로 소통하며 샌드위치 제작
- 시·촉각 알림 시스템 체험
- 노동환경 개선 사례 공유

